사회 사회일반

저도 어엿한 성년이예요


20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成年禮)에서 올해로 20세가 된 1993년생 참가자들이 가족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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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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