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기태, 上海유학생들에 홍보 노하우 전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과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중국 상하이 유학생들에게 한국 홍보 노하우를 전수한다. 박 단장과 서 교수는 재상하이한국유학생총연합회(상총련)의 초청으로 4일 오후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유학생과 한인들을 대상으로 ‘민간 외교관이 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들은 “유학생, 동포들과 함께 어떻게 한국을 홍보하고, 한국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나갈지를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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