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차이나그레이트, 광고∙제품수주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 24.5%↑

차이나그레이트스타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제품수주 및 광고효과로 크게 늘었다.

차이나그레이트는 올해 3분기 매출 7억1,549만 RMB(한화 약 1276억원), 영업이익 1억1,120만 RMB(한화 약 200억원)를 시현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4.5%, 19.1% 증가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도 매출 19억9,772만 RMB(한화 약 3,593억원), 영업이익 2억9,400만 RMB(한화 약 528억원)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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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그레이트의 양호한 실적은 최근 확대된 마케팅 활동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제품 광고 노출 확대되면서 올해 3분기 판매비는 지난해와 같은 기간에 비해 22.4%나 늘었다. 하지만, 대대적인 광고를 통한 제품인지도 제고로 매출이 20%이상 성장했다. 매출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효과로 영업이익률도 지난 2분기에 비해 3%p 늘어난 15%를 기록했다.

차이나그레이트는 올해 초부터 대대적인 TV광고 활동을 통해 캐주얼 브렌드로써 입지 구축하고 있다. 또 중국 유명 여행포털 시나넷(www.sina.com.cn)의 프로모션 협찬 등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지난 10월 제품박람회를 열면서 올해 하반기 제품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년 3회 열리는 제품박람회에서 차이나그레이트는 제품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특히, 차이나그레이트는 계약 기간 중 인기제품에 대한 추가 주문으로 실제 수주계약금액보다 약 16% 많은 금액이 매출로 잡히고 있다.

차이나그레이트 한국사무소 길봉 소장은 “현재 차이나그레이트는 2억5천만 RMB(한화 약 446억원)가량의 수주 계약을 확보하고 있다”며 “3,4분기 실적이 우수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 차이나그레이트의 경영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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