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울시 도시철도公등 14곳 '최우수'

행자부, 지방공사 경영평가 임직원엔 인센티브 차등화

서울시 도시철도공사(지하철 부문)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도시개발 부문) 등 14개 지방공단ㆍ공기업이 정부에서 실시한 경영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가’등급)을 받았다. 행정자치부는 96개 지방공사ㆍ공단의 ‘2006년도 경영성과’를 평가해 5개 등급(가~마)을 매겨 임직원 차등성과급 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가등급을 받은 공기업 직원은 다음달 기본급의 300%, 임원은 450%를 인센티브 성과급으로 받는다. 반면 마등급을 받은 공기업 직원은 100%, 임원은 0%의 인센티브 성과급을 받는다. 가등급을 받은 지방공기업은 이밖에 ▦시설관리 부문에서 서울시 시설관리공단(특별ㆍ광역시), 창원ㆍ구미ㆍ수원ㆍ부천 시설관리공단(일반시), 서울 종로ㆍ송파ㆍ성북ㆍ동작구 시설관리공단(자치구), 부산시환경시설공단(환경시설) ▦기타 부문에서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와 인천교통공사가 있다.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연간 500억여원에 달하는 에너지 비용의 20% 이상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단을 구성한 뒤 ‘피크전력 경보시스템’ 등의 인프라를 구축, 매년 100억원 이상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해 가등급을 받았다. 나등급은 서울메트로ㆍ부산교통공사 등 25곳, 다등급은 인천지하철공사ㆍ광주도시철도공사ㆍ대구지하철공사 등 38곳, 라등급은 대전도시철도공사 등 14곳, 마등급은 의왕시ㆍ시흥시 시설관리공단 등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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