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닥터유 2주년 맞아 포장·이름 확 바꿔

SetSectionName(); 닥터유 2주년 맞아 포장·이름 확 바꿔

오리온은 시판 2주년을 맞은 프리미엄 과자 '닥터유(사진)'의 포장 등을 전면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닥터유는 지난 2008년 초부터 판매된 이후 현재 누적 총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파워브랜드다. 이번에 리뉴얼 된 제품은 '달지 않은 통밀케익', '가벼워지는 99바', '활력충전 에너지바', '과일담은 뷰티밸런스바'', '식이섬유 새싹크래커' 등 전 제품(10종)으로, 기존의 기다란 제품명을 확 줄이고 한글화 해 각 제품의 특성을 명확하게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포장도 아이보리색 계열에서 탈피해 파스텔톤으로 패키지 디자인을 화사하게 바꿨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