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보령메디앙스,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더 퓨어’ 론칭


보령메디앙스는 유아스킨케어 브랜드 ‘더 퓨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더 퓨어’는 보령메디앙스가 기존에 판매하던 퓨어가닉을 리뉴얼한 브랜드로 자연에서 얻은 발아식물을 발효해 아기 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을 설명했다.


보령메디앙스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더 퓨어 베이비’ 힐링 라인 제품도 출시했다. 로션과 크림, 바디&헤어워시, 비누 등 4가지로 구성된 힐링 라인은 스킨케어 제품에는 천연 허브 성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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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아밀과 발아유채, 발아냉이 등 5가지 발아식물을 아이 몸에 유용한 균으로 발효시켜 항산화 및 항스트레스 효과를 높였다.

기존 퓨어가닉 베이비라인에 들어있던 7가지 스위스 알파인 허브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판매처는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유아전문점과 온라인 쇼핑채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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