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농협 “5년 내 저가형 셀프 정육식당 100개 개설”

농협이 오는 2017년까지 서울과 광역시 핵심 상권에 셀프형 정육식당 ‘농협안심 한우마을’100곳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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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오늘 ‘농협안심 한우마을 청계산점’개점식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농협은 유통에서 9~11%, 상차림 비용 10~13%, 자체 마진 10% 등을 절감해 인근 식당보다 29~34% 저렴하게 한우고기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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