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강석두 대양금속 명예회장 별세


대양금속의 창업자인 강석두(사진) 명예회장이 지난 1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은 1952년 고려대 법률학과를 졸업하고 1961년 대전일보사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1973년 대양금속을 설립했다. 2012년까지 대양금속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2002년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클럽의 회장을 맡기도 했다.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 010-6318-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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