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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에서 테라스하우스 ‘용문 블루스위트 3차’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경기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에 지어지는 이 주택은 현재 19가구 중 잔여 4가구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58㎡ 1가구, △48㎡ 2가구 △70.46㎡ 1가구이다. 층고는 4.2m다.
전원주택의 쾌적한 환경과 아파트의 방범 및 공동 관리 시스템의 장점을 결합시켰다. 각 가구별로 조망권을 극대화해 개방감과 채광성을 확보했다.
복층 다락방과 테라스가 서비스 공간으로 제공돼 실사용면적은 전용면적 대비 2배에 가깝다는 설명이다. 독립 테라스는 바비큐 파티 공간, 화단과 텃밭, 가족캠핑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중앙선 용문역 5분 거리이다. 단지 바로 옆에 경기영어마을이 위치한다. 용문시내도 5분 거리이다. 단지 바로 앞 하천변은 용문 자전거도로가 계획돼 있다.
선시공 후분양 단지여서 실제 단지 모습과 주변 기반시설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계약 즉시 입주와 등기이전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1억2,000만~2억2,000만원이다. (031)77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