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달력

A speaker talking for more than two hours, said to his audience, “I’m sorry I spoke so long. You see, I haven’t got a watch with me.” Then one shouted in the audience, “We are very lucky because there’s a calendar back of you.” 연사가 두시간이 넘도록 강연을 하고서는 “말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보시다시피 시계가 없어서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청중 가운데 한 사람이 소리쳤다. “뒤쪽에 달력이라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