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7일 대신증권 분당지점의 이기범 차장과 최병곤 전문가가 출연해 “수급은 정보에 앞선다”와 “실적을 바탕으로 투자 종목에 접근하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 차장은 관심종목으로 발전ㆍ담수설비 관련 전문업체인 두산중공업을 꼽았다. 내년 기계 업종의 최고 호황이 예상되고 단기간 낙폭 과대로 반등이 기대된다며 목표가 10만원, 손절가 8만2,500원을 제시했다. 최 전문가는 삼성중공업을 관심종목으로 꼽고 목표가 4만원, 손절가 3만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기아차ㆍ동양메이저ㆍ현대건설ㆍ한국전력ㆍLG하우시스ㆍ경동제약ㆍ동국산업ㆍ삼성화재ㆍ부산산업 등에 대한 종목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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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