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대표이사 서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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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네오플은 서민(37ㆍ사진) 넥슨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서 대표이사는 1997년 넥슨에 입사, 개발 스튜디오를 총괄하면서 ‘마비노기’, ‘카트라이더’ 등 인기 게임 개발을 진두 지휘했고, 현재 넥슨과 넥슨재팬의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다.
한편, 넥슨은 지난 7월 네오플의 경영권을 인수, 자회사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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