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김창선·김상일 대표 대통령표창

김창선(왼쪽)·김상일

김창선 한성정공 대표와 김상일 에스엠코리아 대표가 1일 열린 제11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김창선 대표는 공작ㆍ산업기계용 윤활유 정량급유밸브를 국산화해 연간 120억원 규모를 수입대체하고 일본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상일 대표는 수치제어(NC)컨트롤러에 의한 고압세척기 노즐 위치제어기술을 개발하고 압력성능(50MPa)을 충족시켜 연간 35억원 규모를 수입대체하고 애프터서비스 대응력을 높였다. 김성락 두산인프라코어 상무, 정상일 제일이앤엠 부사장 등 6명은 지식경제부장관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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