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美 워싱턴市 '이승헌의 날' 지정


미국 워싱턴시가 9일(현지시간)을 일지(一指) 이승헌(사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 총장의 날(Ilchi Lee Day)로 지정했다. 워싱턴시의 에이드리언 펜티 시장은 이 총장이 창안한 뇌 교육이 지역사회의 건강과 행복ㆍ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승헌의 날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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