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가 18일 신형 지프 컴패스를 출시했다.
지프가 지향하는 정통 오프로드 콘셉트보다는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편안한 SUV를 지향하는 지프 컴패스는 지난 2007년 출시 이후 저렴한 가격 때문에 20~3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이번 신형 지프 컴패스는 기존에 비해 좀 더 트렌디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내부사양, 향상된 연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2,990만원으로 동결해 꾸준한 판매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 새로운 지프 컴패스는 기존 리터당 8.5㎞의 연비가 무려 18%나 향상돼 리터당 10㎞의 연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