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한중 FTA 수혜 예상 여행주 상승세

미국, 일본, 독일 등 3개국에만 허용했던 중국인의 해외여행(아웃 바운드) 업무가 한국에도 개방되는 등 한중 FTA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여행주가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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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31분 현재 하나투어(039130)(4.57%), 모두투어(080160)(2.61%), 인터파크INT(108790)(0.42%)가 오름세다.

전날 한중 FTA 타결 소식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여행, 전자상거래 등이 가장 수혜를 볼 업종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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