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엔조이뉴욕,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

엔조이뉴욕은 최범석 디자이너와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 '눈물방울을 물방울로(Teardrops be Waterdrops)’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최범석 디자이너와 함께 김수린, 김지희, 노보, 안다빈 등 각 분야의 예술가들이 직접 디자인한 5종의 티셔츠를 한정 판매하고, 수익금전액을 아프리카 식수사업에 후원하는 방식이다. 바자회 티셔츠는 최범석 디자이너 오프라인 매장 및 엔조이뉴욕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티셔츠가 모두 판매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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