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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브랜드 컴퍼니] 2014년 '아시아톱5 IB' 야심 한국투자증권 문병도기자 do@sed.co.kr 국내 최고의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이 2014년 ‘아시아 톱5’ IB로 성장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놓았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유일의 증권 중심 지주회사인 한국금융지주의 주력 자회사로 2005년 6월 1일 기업금융과 주식중개영업의 강자였던 옛 동원증권(1968년 설립)과 자산관리의 명가인 옛 한투증권(1974년 설립)이 통합해 탄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양 사 통합으로 자기자본 2조1,214억원, 국내 116개 점포, 해외 5개 해외법인 및 사무소, 임직원 2,260여명의 초대형 증권사로 거듭났다. 통합 시너지로 기존의 위탁수수료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자기자본투자(PI), 투자은행업무((IB), 자산운용 및 금융상품(AM), 브러커리지(BK) 등 다각화된 수익구조를 보유하게 돼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전통적인 위탁매매 위주의 영업만으론 증권산업 발전은 물론 선진금융자본과 경쟁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국제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익구조 다변화, 해외사업 확대, 선진금융기관 수준 인프라스트럭처 구축 등 독창적인 ‘한국형 투자은행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형 투자은행 모델을 통해 한국투자은행은 한국을 대표하는 투자은행으로 2014년 고객자산 100조원, 세전 순이익 1조원, 해외사업 수익 비중 20% 등 아시아 톱5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또 2020년 고객자산 200조원, 세전 순이익 2조원, 해외사업 수익 비중 30% 등 아시아 대표투자은행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내놓고 있다. 그들에겐 '제품력+α'가 있다 나이지리아와 합작 해운사 설립 실속 만점 가족형 할인카드 변액보험 불안정성 보완 장점 업계 첫 보상서비스 표준 선봬 특급호텔·골프장·콘도등 할인 신사복 시장 새 패러다임 주도 다양한 '블레이드시스템' 자랑 출시 1년만에 420만명 가입 전자사전 브랜드파워 1위 고수 2014년 '아시아톱5 IB' 야심 글로벌시장 겨냥한 디카 브랜드 연예인과 공동기획 브랜드 개발 명장 가토 순쥬케가 코스 설계 출시 17개월만에 10억병 판매 정통 단조공법으로 헤드 제작 병 디자인 슬림형으로 리뉴얼 설탕함량 절반 낮춰 달지않아 한의사협회서 인증한 차음료 일체형 정수·냉각시스템 장점 메이크업 위에 발라도 잘 흡수 신개념 드라이버로 업계 돌풍 위조방지 '체커' 세계 첫 장착 수입가구 합리적 가격에 선봬 업계 첫 잔고 7兆돌파 'CMA 명가'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도 획득 여성 겨냥 원두의 진한맛 강조 3단계로 여성 피부고민 해결 기능성 과일 첨가 업그레이드 본사에서 전체 매장 직접 운영·관리 출시후 10년간 60만대 팔려 인기 꾸준한 '패밀리 세단' 황사피해 예방 운전자 필수품 8세대 모델로 수입차업계 돌풍 30~40대에 매력만점 외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