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증권가 소식] 미래에셋증권

입력2004.02.04 00:00:00 수정 2004.02.04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미래에셋증권은 홈페이지(www.miraeasset.com)를 통해 종합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 FP(Financial Planer)`제도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금융전문가의 자산관리 상담과 재테크 전략 수립, 투자의사 결정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할 경우 인터넷상으로 펀드에도 가입할 수 있다. <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관련기사



이연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