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30일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한국소아암재단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중진공感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진공은 이번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단체 헌혈을 진행해 헌혈증서를 마련했다.
중진공은 지난 1월 중진공人, 수혜자,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하자는 의미의 사회공헌 브랜드 ‘중진공感’을 런칭한 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