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용산점이 20일 러시아 연해주산 활대게를 시중가의 절반 수준인 마리 당 2만1,800원에 선보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1kg 내외, 속살비율 80% 이상의 게들을 선별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