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파워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5만명 돌파

11월28-12월18일 사은행사

㈜파워콤(대표 박종응)이 업계 최초로 최단기간내에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가입자수 15만명을 달성했다. 파워콤은 지난달 1일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서비스를 시작한 지 80일만인 지난 19일 누적 가입자 15만972명을 기록, 업계 최초로 최단기간에 가입자 15만명선을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파워콤은 가입자 15만명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홈페이지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28일부터 12월18일까지 홈페이지(www.xpeed.com)를 통해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이 회사는 행사기간 엑스피드 사용 후기 또는 격려 메시지를 올리는 홈페이지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FIFA 06', `모스트원티드', `해리포터와 불의잔' 등 PC 게임 패키지 3종 중에서 하나를 준다. 당첨자는 12월 26일 파워콤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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