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일동제약 '알마트론 현탁액' 출시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빠르고 지속적인 제산작용을 나타내는 알마트론 현탁액(알마게이트 성분)을 새로 내놓았다.이 제품은 십이지장에서 위로 역류돼 위점막을 손상시키고 위산분비를 촉진시켜 위염ㆍ위궤양을 일으키는 담즙산을 효과적으로 흡착, 불활성화시킨다. 나트륨 함량이 적어 고혈압ㆍ심장질환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적정량의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어 변비 등의 부작용이 없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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