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동산실명위반 10명 과징금 5억여원 부과/서울시 국감자료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부동산실명제 실시 이후 지난 1년동안 이 제도를 위반한 10명을 적발, 총 5억1천4백여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서울시가 30일 국회 건교위에 제출한 「부동산실명제 위반자 적발 및 조치현황」이라는 국감자료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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