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2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프로젝트' 협력선언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석준(왼쪽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 경제부총리, 허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병원 경영자총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