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인천공항에 대규모 관광단지 추진

美컨소시엄 "10억달러 투입 종합레저타운 건설"미국의 유명건축회사 회장과 미 프로골퍼 등이 참가한 컨소시엄이 인천공항에 대규모 종합관광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30일 리차드 워스터 미 PEG-PARK 회장은 "인천공항주변에 골프장, 골프아카데미, 호텔, 아웃렛 쇼핑센터 등이 혼합된 종합레저타운을 세울 갖고 있다"며 "이를 위해 10억달러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차드 회장을 비롯해 세계적 프로골퍼인 닉 프라이슨과 박세리 전 골프코치 데이비드 리드베터 등이 참가한 컨소시엄측이 밝힌 사업계획을 보면 약 20만평 규모의 아웃렛 쇼핑센터 건설, 36만평의 골프장과 골프 아카데미, 컨벤션센터 등이 인천공항 주변에 들어서게 된다. 또한 컨소시엄측은 경제적으로 급성장한 중국 관광객을 끌어들이기위해 대규모의 차이나 타운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PEG-PARK는 뉴욕에 위치한 대규모 쇼핑몰 전문개발사업자로 3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데이비드 레드베터는 세계적 골프코치로서 박세리를 비롯해 잭니콜라스, 글렉노만 등을 키워낸 인물이다. 닉프라이스는 제15회 메이저대회 우승자로서 현재 골프장 설계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한영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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