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눈 앞에서 7명 휩쓸려 갔다"


푸껫 피피섬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7명이 눈앞에서 사라진 것을 목격한 이정민씨 부인이 28일 오전 귀국, 부상당한 상처를 살펴보고 있다. /영종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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