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성생명, 복지부와 자살예방 협약


박근희(왼쪽 일곱번째) 삼성생명 사장과 임채민(〃 여섯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질병ㆍ자살예방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올해 45억원을 투입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실시, 자살예방전문가 양성 등의 사업을 복지부와 공동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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