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현대자동차는 쏘나타가 국내 누적판매 300만대를 돌파한 것을 기념, 쏘나타 구매고객에게 할부 구매시 3% 저금리 혜택을 주는 등 감사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현대차는 쏘나타를 구매하는 개인 고객이 할부를 이용할 경우 선수금 없이 최장 36개월까지 시장 최저수준인 3% 금리를 적용받는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현대M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할 때 결제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기로 했습니다.
10∼11월 쏘나타를 출고하는 개인고객을 추첨해 미국 앨라배마공장(10명)과 중국 베이징현대 공장(20명)을 탐방할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