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서병호 CATV 방송협회 PP협의회장 에세이 출간

자전적 에세이 '기차는 8시에 떠나네(황금어장)'

서병호 케이블TV방송협회 PP협의회장이 자전 에세이 ‘기차는 8시에 떠나네(황금어장)’를 펴냈다. ‘기차는…’에는 저자의 어린 시절과 군 복무 시절, 주영대사관 공보관 등으로 근무할 당시의 생각과 경험이 녹아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연’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내가 본 영국, 영국인’ 등 총 5개의 세부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기자 출신답게 짧고 경쾌한 문장을 선보인다. 서 회장은 제5대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사장을 지낸 방송ㆍ광고계의 원로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동양통신사와 중앙일보 기자, 공보처 공보정책실장, 종합홍보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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