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무료문자 통해 종목 상담

■ 개미들의 Q (오후 1시)


생방송 프로그램 '개미들의 Q'에서는 투자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좀 더 빠른 종목상담을 위해 다양한 창구를 마련했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전화상담은 물론 무료문자, 와글와글 홈페이지 게시판(plus.sentv.co.kr/wgwg) 등을 통해 종목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의 보유종목에 대한 고민과 함께 전반적인 포트폴리오 문제점까지 꼼꼼하게 점검해준다. 종목에 대한 상담뿐만 아니라 오전장 동향 체크, 이슈분석, 선물시황까지 오후장을 위한 대비책을 제시한다. 객장 전문가들은 오전장 동향과 더불어 그날의 가장 뜨거운 증시 이슈를 분석하고 투자노하우를 전달한다. 선물시장 동향과 전략은 CAIC 유창희 대표가 맡았다. 박미라 앵커가 진행하는 맞춤형 종목상담 프로그램 '개미들의 Q'를 통해 개미투자자들은 오전장을 정리하고, 오후장을 위한 성공전략을 세워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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