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사진) 조달청장은 20일 충남 연기군의 폴리에틸렌관 조달 생산업체인 한국피이엠을 방문해 최근 유가상승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제조업체의 어려움과 납품가격 인상요인이 없는지 등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