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복 브랜드 블루독베이비는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SES 멤버 슈의 쌍둥이 딸 라율·라희가 착용한 오렌지 색상의 바디슈트가 모두 판매됐다고 9일 밝혔다.
블루독베이비의 바디 슈트는 실내복은 물론이고 외출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착용이 간편하고 아이가 활동하기 편한 스타일에, 배변 훈련이 용이하다는 점이 부각 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블루독베이비 마케팅 관계자는 “이달 중 바디슈트 라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