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야속한 상사


A Chicago salesman covering the Southeast area of the U.S. called his manager from Miami. "I'm badly stuck here," he said. "We're in the middle of a hurricane. The airlines have stopped flying. The buses and trains aren't running and highways are flooded. What should I do?" "Start your two-week vacation as of this morning." 미국 남동부를 출장 차 방문중인 시카고의 한 세일즈맨이 마이애미에서 상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기에 아주 꼼짝도 못한 채 갇혀 있습니다. 허리케인이 정통으로 몰려와서 항공사들은 운항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버스와 기차도 운행을 멈췄고 고속도로는 물바다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오늘 아침 부로 2주간 휴가를 다녀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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