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전문기업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Real Shot(아이나비 리얼 샷)’이 당사 블랙박스 상품 기준 홈쇼핑 당일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10월 6일 CJ오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된 ‘아이나비 Real Shot’은 첫 방송에서 4,400여대, 10월 13일 방송에서 7,100여대가 판매되어 사전에 준비한 1만1,000여대의 재고를 전량 소진 했다. 특히 홈쇼핑 방송 2주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방송 3회 만에 블랙박스 매출 30억원을 기록했다.
팅크웨어는 올해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 한국소비자 포럼의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한국능률협회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 ▲ 한국표준협회의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 등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브랜드파워를 인정 받았다.
또한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쌓은 기술 노하우와 고객만족경영을 바탕으로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9개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100여개의 전국망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A/S를 제공하고 있어 사후 서비스가 취약한 경쟁 제품보다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전ㆍ후방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Real Shot’은 고성능 이미지 센서를 이용한 선명한 녹화 영상과 간편한 사용법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3.5형(대각 8.89cm)의 LCD화면이 장착되어 실시간 전ㆍ후방 녹화영상 확인 및 환경 설정을 LCD화면 터치만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외장 GPS 지원, 배터리 방전 기능, 고온차단 기능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들이 탑재되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시장은 초기 가격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품질과 서비스가 우선시 되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아이나비 블랙박스에 대한 신뢰도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바탕으로 홈쇼핑 블랙박스 시장에서도 선두자리를 굳혀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나비 Real Shot’은 20일(일) 오후 7시 20분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 된다.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 무료 장착 서비스, ▲ 12개월 무이자 할부 ▲ ARS 1만원 할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