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를 짓누른 어둠의 자식들이 21세기 초에 부활했다고 볼 것”-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탄핵시도를 역사와 국민이 이와 같이 바라볼 것이라며.
▲ “야당 공세가 비이성적이어서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 야당의 탄핵공세가 가결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탄핵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하기로 했다며.
▲“당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욕심을 차리려는 일부 분위기가 있다”-박근혜 한나라당 의원, 한나라당 대표경선과 관련해 최근 최병렬 대표가 특정후보를 밀고 있다는 논란에 대해.
▲“충청지역 농가는 조류독감, 한ㆍ칠레 FTA 비준에 이어 엄청난 폭설로 인해 이중고, 삼중고를 겪고 있다”-김종필 자민련 총재, 8일 고건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충청지역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해 달라며.
<신동규 수출입은행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