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분야 국내첫 ISO인증지난 78년부터 공원묘지 관리를 시작, 개인 산소관리를 모태로 사업을 해온 ㈜사후()는 1990년 전국 사후조합을 결성 효(孝)사상을 실천해 왔으며 산소관리, 납골묘 등의 오랜 노하우를 통해 국내 최초로 장례분야 ISO 국제인증 및 각종 의장등록을 획득했다.
특히, ㈜사후의 납골묘 '사당 1호'는 옛 조상의 신주를 모신 사당의 전통 양식을 살렸으며 통돌을 가공, 견고하며 디자인이 뛰어난 전통적인 한국형 납골묘이다.
방충, 방습을 위해 1단 토대석 안에 참숯을 넣고 내부 습기제거를 위해 전ㆍ후 통풍구를 만드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사후가 다른 업체와 가장 차별되는 점은 오래 동안 수행해온 산소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납골묘를 제작, 시공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사후의 김영범 대표는 "최근 사회적으로 납골묘, 납골당에 관심이 높아져 많은 업체들이 진출하려고 한다"며 "하지만 시공업체나 후손들이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어떤 기술도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전국 2만여 회원의 호평이 사후의 서비스 품질을 입증하고 있다"며 "자신의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고객의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