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벤처라인] 산은캐피탈, 벤처기업집적센터 운영

산은캐피탈은 자사소유인 서울 종로구 인사동 대일빌딩이 최근 서울시로 부터 입주시 세제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강북지역에 벤처기업집적시설이 들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벤처캐피털업계에서도최초라고 산은캐피탈은 설명했다. 산은캐피탈은 이 건물에 30∼40개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 입주시켜 창업보육센터로도 활용하는 한편 자금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입력시간 2000/03/12 18:32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