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명사 트위터] "시간의 흐름에는 에누리…" 外


▲"시간의 흐름에는 에누리가 없는 듯."-주경복 건국대 교수(@KBJOU), 어떤 사정이 있든, 누구든 기다려주지 않고 말 없이 냉정하게 흘러간다면서. 2010년도 그렇게 다 흘러가고 있다고. ▲"법이 따뜻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이귀남 법무부장관(@2kwinam), 제 2기 법무부 블로그 기자단 포상과 3기 기자단 위촉식을 마치고. 법무부가 딱딱하고 권위적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년에는 기자들이 더 많이 현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데이터 전송∙저장 원가 하락세 점점 커져."-서정식 KT클라우드 추진본부장(@impros), 스마트기기 확산으로 데이트 전송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암시하는 것이라면서. 지난 몇 년간 데이터 전송∙저장 원가가 평균 20% 이상씩 떨어지고 있다고. ▲"기업의 아이덴티티도 진화해야."-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YonSeKim), 때로는 신선한 디자인이나 색이 회사를 살리기도 한다면서. 체크를 탈피하고 색을 넣어 매출이 오른 버버리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