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EN 하이라이트] 복권번호 추천해주는 '블루원 자판기'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 (오후8시)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최신 화제를 찾아 시청자 안방에 전달하는 서울경제 TV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늘은 효율적인 자판기 창업을 주선하는 '블루원'을 찾아간다. 최근 기존의 창업과 달리 특별한 아이템으로 적은 자본이 드는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자판기와 달리 블루원에서 출시하는 자판기는 '손금로또 6/45'다. 최근 인기 있는 복권 관련 산업과 연계시킨 것이다. 이 자판기는 왼손을 자판기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손금을 스캔한다. 손금에 따른 로또 번호를 추천해주는 시스템이다. 블루원은 아케이드 게임 개발, 유통 등 다양한 특수 자동판매기 영역까지 연구개발 하고 있으며 직영매장 사업, 제휴 마케팅 사업,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현한다. 창업 방법은 기계를 구매해 식당, 복권방, 편의점 등 각 업소 앞에 1대씩 설치해 월 임대료만 주고 기기 주인은 수금 관리만 하는 사업이다. 사업장이나 사업자 없이도 누구나 가능하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 TV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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