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자상거래조합 설립

전자상거래조합 설립 한국전자상거래 협동조합이 30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고 내달 1일부터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전자상거래조합은 60여개 회원사를 조합원으로 설립됐으며 초대 이사장에는 정호표 한국CNC기술 사장이 선출됐다. 조합은 앞으로 전자상거래 기업에 대한 기술 및 경영 정보제공, 지도ㆍ연수사업등을 통해 업계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02)3424-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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