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농어촌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데이콤이 경기도 안성시 신계리에서 실시한 화상전화 체험행사에 참가한 할머니가 통화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