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한금융 수장들 연봉 삭감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6일 서울 남대문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연간 이사 보수 한도를 60억원에서 30억원으로 낮추는 안건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한 회장과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각각 40%씩, 계열사 사장은 20%씩 보수가 삭감됐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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