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 창간 50주년 '서울포럼 2010'<br>내달 7~8일 신라호텔서 개최
| 마누 바스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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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홀스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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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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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드 보겔슈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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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
서울경제신문 창간 50주년 '서울포럼 2010'내달 7~8일 신라호텔서 개최
마누 바스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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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홀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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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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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보겔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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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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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돌아온 사공일 G20정상회의준비위원장이 마틴 펠드스타인 하버드대 교수와 함께 들려줄 글로벌 경제와 G20의 미래는? 어윤대 KB금융지주회장 내정자와 민유성 산은금융지주회장이 생각하는 메가뱅크의 실체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그리는 앱스토어 이후는?
서울경제신문 창간 50주년을 맞아 7월7~8일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서울포럼 2010'은 분야별 세계적 전문가들이 토론의 사회(모더레이터ㆍ포럼진행 전문가)를 맡습니다. 이를 통해 대안 없는 토론이 아닌 구체적인 한국의 미래 비전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이번 포럼 첫날 오전 세션인 'G20ㆍ동아시아시대 등 글로벌 경제의 변화에 대응한 한국의 전략(패널:기 소르망 파리정치대 교수, 라구람 라잔 시카고대 교수, 판강 중국국민경제연구소장, 성태윤 연세대 교수)에서는 세계적 컨설팅 그룹인 센테니얼그룹 대표 마누 바스카란이 맡아 이끌어갑니다. 바스카란 대표는 급변하는 경제흐름에서 한국이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결론을 유도해낼 것입니다.
오후 세션 주제인 '한국기업의 경쟁력(패널:슈테판 가렐리 스위스 IMD 교수, 현오석 KDI원장, 김정호 자유기업원장, 양호철 모건스탠리 대표)'은 채수일 보스턴컨설팅 한국대표가 조율합니다.
이튿날 오후 막을 올리는 산업별 개별토론에서는 전문 모더레이터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체화합니다.
괴짜 천재 워즈니악과 최두환 KT종합기술원장, 이명성 SK텔레콤 CTO의 불꽃 튀는 토론은 세계적 IT 전문잡지인 '와이어드 매거진' 편집위원인 프레드 보겔스타인이 맡습니다. 카를 한 폭스바겐 명예회장과 이현순 현대ㆍ기아자동차 부회장, 변정수 만도 사장이 참석하는 미래 자동차 세션에서는 세계적 자동차 전문잡지인 오토모티브의 제임스 트리스 산업 에디터가 함께 토론을 벌입니다.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바이오 세션에서는 포춘 의학전문 기자인 프랜 호손의 진행으로 그레고리 스톡 UCLA 유전공학 교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함께 바이오 전문 투자펀드인 루미너캐피털의 카 푸 박사가 토론을 합니다. 싱가포르 경제주간지 '디 에지'의 아시프 샤민 편집위원은 김상협 청와대 미래비전비서관과 유상희 포스코경영연구소 전무, 크리스 플래빈 월드와치 대표와 기후변화ㆍ에너지 산업에 대해 토론을 벌입니다.
◇일시ㆍ장소=7월7(수)~8일(목)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 등록 신청='서울포럼 2010' 사무국 및 홈페이지(http://seoulforum.kr) (02) 724-2287
◇문의=서울경제신문 '서울포럼 2010'사무국 (02)724-2287, 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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