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렬(왼쪽 세번째) 삼성사회봉사단 사장과 김교식(〃네번째) 여성가족부 차관이 4일 삼성 열린장학금 수기 공모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삼성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열린 장학금 수혜 학생을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