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엔터테크 투자설명회] 21일 서울벤처타운서

엔터테크는 전자상거래용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는 것은 물론, 국내 기업의 웹사이트나 인터넷 쇼핑몰 등을 구축해주는 기업.이 회사는 올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김주용 사장은 『2001년 중반께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엔터테크는 이번에 10억원의 투자 유치가 목표다. 이 회사는 개인이나 앤젤로만 투자선을 제한했다. 1주당 가격은 20배 할증된 10만원(액면가 5,000원)이다. (02)55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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