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에 휘발유 672만불 수출/LG정유

LG정유(대표 허동수)는 23일 일본 마루베니상사의 미국현지법인인 MIECO사에 24만배럴, 6백72만 달러 상당의 완제품 휘발유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특히 국내 업계 처음으로 품질 및 환경규제가 가장 까다로운 미국시장에 진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LG측은 설명했다.또 인도조건은 싱가포르 현물시장가격보다 배럴당 약 1.5달러 정도 높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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