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경련 차기회장 최종현씨 재추대

최종현 전 경련회장이 2월 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재추대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구자경 LG그룹명예회장, 유창순 롯데그룹고문, 송인상 능률협회회장등 재계원로회장들은 28일 롯데호텔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최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재추대키로하는데 대해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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