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3일 프라이빗뱅킹(PB)전문 4호 지점인 ‘서초 G-Five지점’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85-8번지 센트럴프라자빌딩 1층에 오픈한다. 여성 증권전문가 1세대로 통하는 증권경력 17년의 이명희 지점장을 비롯한 베테랑 PB전문가들이 ‘콘체른(CONZERN)’이라는 한화증권 PB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초 G-Five지점’은 개점을 기념해 연 4%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 특판상품 판매를 비롯해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신규 계좌 개설 선착순 500명에게 1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하고, 신규 계좌 개설 고객중 추첨을 통해 골프퍼터(20만원상당) 등을 지급하는 경품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02) 6202-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