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나상욱 어제 美 출국

2004 미국 PGA투어 풀 시드를 확보하고 내년 최연소 투어 선수로 활동할 나상욱(20ㆍ엘로드)이 23일 오후 8시20분 KE011 LA행 항공편을 통해 미국으로 돌아갔다. 지난 17일 귀국, 방송 출연과 골프 클리닉, 소속사인 엘로드와 향후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던 나상욱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집으로 돌아갔으며 이후 집 근처 골프장 등에서 내년 시즌을 대비한 동계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승량기자 s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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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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